주식, 공매도란?

 

요즘에는 은행 금리가 매우 낮기때문인지 주식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주식을 하다보면 공매도라고 들어본적이 있을텐데요 최근에 뉴스를 통해서 더 많이 접했을거 같네요

 

최근 뉴스들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가 없는 증권사로 옮기고 있다는 뉴스도 접할수 있고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도 각 증권사에 공매도에 관련해서 의무사항을 준수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는 뉴스도 접할수 있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정하면서 공매도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주식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기때문이겠죠

 

공매도 비중이 비교적 높은 셀트리온경우 개인투자자들이 LIG투자증권이나 유진투자증권등 공매도를 할수 없는 증권사로 이관하는 행동을 취하기도했습니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매도한후 주식이 내려가면 싼가격에 다시 매수하여 주식을 되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투자 방법인데요 개인투자자는 할수 없으며 기관이나 외인이 하기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죠

 

 

때문에 공매도가 많을수록 주식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투자자가 손실보는 일이 발생하게됩니다.

최근 1개월간의 공매도량을 보면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장 많은걸 볼수 있네요

 

두산인프라코어 같은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약 50%정도 하락한 모습입니다.

 

 

 

셀트리온주가를 살펴보면 최근에 상당히 많이 상승했죠

때문인지 공매도 매매비중도 상당히 늘어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설연휴가 끝난 11일과 12일 공매도가 상당히 늘어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공매도 경우 개인투투자들에게 손실만 입히는 제도 같은데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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