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하락 실적 부진

 

지난해까지 하늘높은지 모르고 오르던 애플의 주가가 올해는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26일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는데요 전문가 예상치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보이며 주가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4분기 아이폰을 7480만대 판매했으며 맥은 530만대, 아이패드는 1610만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예상치보다 크게 못미치는 결과라고 하네요

 

 

 

 

애플의 주가를 살펴보면 작년 12월부터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주가는 97.34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공급된 원인되 될것이고 중국의 경기 둔화의 원이이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또한 중국과 인도가 자국 기업이 스마트폰을 판매함으로써 애플의 판매도 조금씩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살펴보면 삼성이 3억1천9백만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이 2억3천만대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중국기업인 화웨이가 1억7백만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는데요 단기간만에 급성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애플도 그렇고 삼성도 신흥국과 경쟁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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