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테인먼트 주가 중국 기업 지분 인수에 연일 상한가

심엔터테인먼트 주가

연예인 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 주식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살펴보면 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화이브라더스 자회사 화이러헝 유한공사외 2인을 대상으로 22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최대주주인 심정운 대표 주식 197만6671주를 함께 인도받게되어 최대주주는 화이브라더스가(지분율 30.4%)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소식에 주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월 16일 오전 9시 15분현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모습입니다.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1640원오른 713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이후 급등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심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매출은 206억 6133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36%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2424만원으로 26%감소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71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심엔터테인먼트에는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김윤석, 주원, 김정은, 유해진, 김상호, 임지연, 주진모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중국기업이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많은 배우들이 해외진출에도 힘을실을거 같네요

단기간에 오른 주식은 단기간에 하락할수도 있기때문에 투자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