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주가 약세

1월27일 네오위즈에서 새로운 게임이 서비스되었습니다. 바로 블레스라는 게임인데요 개발기간이 무려 7년 제작비가700억이들어간 대작이라고합니다.

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오늘하루 큰폭으로 하락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레스가 오픈초반부터 제대로 접속되지 못한 영향도 큰것같네요 원래 오전8시에 오픈할려고했지만 서버리스트가 나오지 않는 오류로 오후 1시가 되서야 서비스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잠시 플레이 해봤는데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잘 안되었다는 평이 많은데요 때문인지 플레이에 어려움을 곁은 유저들도 많다고하네요.

아직 첫날이기때문에 좀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오픈전에 기대감으로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오늘 오픈날에는 다시 -9.92%하락한 172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오픈베타서비스 초기이기때문에 매출여부는 유료화에 들어가봐야알거 같네요

많은 게임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어도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얻는경우가 많은데요 블레스역시 추후에 해외수출하게되면 매출에 도움될지도 모르겠네요

 

 

네오위즈게임즈는 2015년 매출은 1934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모습이네요

피파온라인이있던시절은 매출이 상당히 컸던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줄긴했네요

요즘 대세는 모바일게임이기때문에 이쪽으로 많이 개발해야할텐데요

앞으로의 주가를 계속해서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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