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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주가

바닥이 어디인지 모를정도로 하락하던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크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월7일 +22%상승한 6210원에 마감했는데요 지난12월과 1월에 하락했던 주가를 어느정도 회복한 모습이네요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2일 공작기계 부문을 MBK파트너스에 1조 1300억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자회사 밥캣의 국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등 재무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네요

밥캣이 상장할경우 유입될수 잇는 유동성은 800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내년 영구채 상환이 있는만큼 현금을 확보하는게 중요할거 같군요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매출은 7조212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74억, 당기순손실은 85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투자지표